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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미사 예배 이어져, 한파 누그러지고 강풍에 산불 위험

일반
2024.12.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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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12-25
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성당과 교회들은 어젯밤 성탄전야 미사와
예배를 열었고, 성탄절인 오늘은
축하 미사와 예배와 함께 나눔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도내 한파주의보는 해제됐고,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안지역의 실효습도는 30%미만으로 매우
건조한 상황이며, 영동지역에는 내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Km에서 70Km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