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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25
양양군이 내년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내년부터 3년동안
총 259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영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평창과 양구, 삼척에 이어
네 번째로 양양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유치하면서 전국 15개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25%를 점유하게 됐습니다.
강원 북부권과 중부권, 남부권 3개 권역에서
영동과 영서의 남북을 포함한 4개 권역으로
스마트 팜이 확장되면서, 강원도는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내년부터 3년동안
총 259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영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평창과 양구, 삼척에 이어
네 번째로 양양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유치하면서 전국 15개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25%를 점유하게 됐습니다.
강원 북부권과 중부권, 남부권 3개 권역에서
영동과 영서의 남북을 포함한 4개 권역으로
스마트 팜이 확장되면서, 강원도는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