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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24
강원도가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말까지
모두 262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올해에만 143건, 지난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이후 지금까지 262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2월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주7회에서 주2회로 줄이면서
방사능 검사 예산도 올해 4천만 원에서 내년엔 1천만 원으로 줄였고, 방사능 검사 장비 관련 예산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62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올해에만 143건, 지난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이후 지금까지 262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2월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주7회에서 주2회로 줄이면서
방사능 검사 예산도 올해 4천만 원에서 내년엔 1천만 원으로 줄였고, 방사능 검사 장비 관련 예산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