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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20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삼척시는 3년 연속, 태백시는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시·군 가운데
삼척시와 태백시, 철원군이 최하위인 5등급,
강릉시와 양양군은 2등급,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삼척시는 3년 연속, 태백시는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시·군 가운데
삼척시와 태백시, 철원군이 최하위인 5등급,
강릉시와 양양군은 2등급,
동해시와 고성군 3등급,
속초시와 정선군 4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방의회에서는 동해시의회와 삼척시의회가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은 반면, 태백시의회는
지자체와 함께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고,
강릉시의회는 2등급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의회는 각각 4등급,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강원랜드는 지난해 3등급보다 높은
2등급에 올라,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속초시와 정선군 4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방의회에서는 동해시의회와 삼척시의회가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은 반면, 태백시의회는
지자체와 함께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고,
강릉시의회는 2등급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의회는 각각 4등급,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강원랜드는 지난해 3등급보다 높은
2등급에 올라,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