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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20
삼척시와 태백시가 올해 강원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삼척시와 태백시는
지방세와 세외 수입 부과·징수,
마을 세무사 운영과 납부 편의 시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와 태백시는
강원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속초시·원주시·정선군·철원군,
장려상은 양양군·춘천시·평창군·영월군이
각각 뽑혔습니다.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는
지방 재정 확보를 노력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삼척시와 태백시는
지방세와 세외 수입 부과·징수,
마을 세무사 운영과 납부 편의 시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와 태백시는
강원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속초시·원주시·정선군·철원군,
장려상은 양양군·춘천시·평창군·영월군이
각각 뽑혔습니다.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는
지방 재정 확보를 노력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