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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20
강릉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를 마치고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내일(21)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해 임차 장비 53대와
시 보유장비 8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25개
노선, 305.4km, 제설취약지역 26곳 21.88km를 집중 관리합니다.
이면 도로와 마을 안길, 인도 등은
읍면동에서 보유한 트랙터, 1톤 차량 등
516대를 활용해 제설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기상상황에 따라 선제적 도로
제설에 나서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내일(21)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해 임차 장비 53대와
시 보유장비 8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25개
노선, 305.4km, 제설취약지역 26곳 21.88km를 집중 관리합니다.
이면 도로와 마을 안길, 인도 등은
읍면동에서 보유한 트랙터, 1톤 차량 등
516대를 활용해 제설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기상상황에 따라 선제적 도로
제설에 나서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고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