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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13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와 국가 정원 조성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철 의원은 제333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6년 9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철거냐 존치냐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 결론을 내자며 올림픽 문화유산 가치와 자연 보존, 관광 자원 등을 위한 존치를 주장했습니다.
올해 말 한시적 운영 종료 시점을 앞두고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합리적 보전.활용
추진을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정부 용역 결과가 나오는 12월 27일쯤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철 의원은 제333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6년 9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철거냐 존치냐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제 결론을 내자며 올림픽 문화유산 가치와 자연 보존, 관광 자원 등을 위한 존치를 주장했습니다.
올해 말 한시적 운영 종료 시점을 앞두고
'가리왕산 곤돌라 평가 및 합리적 보전.활용
추진을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정부 용역 결과가 나오는 12월 27일쯤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