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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13
도내 시군 가운데
지난해 말에 비해 인구가 가장 많이 준 곳은
강릉시였고, 이어 속초, 동해, 철원 순이었으며 원주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시로 1,702명이 줄었고,
이어 속초시 1,029명, 동해시 909명, 철원군 908명 순이었으며 원주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710명 늘었습니다.
인구 감소율이 가장 컸던 곳은
철원군으로 2.19% 줄었고, 양구군 2.02%, 태백시 1.82%, 정선군 1.81%, 인제군 1.52% 순이었습니다.
강원도의 인구는 지난해 말 152만 7,807명에서
올해 11월 말 기준 151만 8,700명으로 9.107명, 0.6%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말에 비해 인구가 가장 많이 준 곳은
강릉시였고, 이어 속초, 동해, 철원 순이었으며 원주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시로 1,702명이 줄었고,
이어 속초시 1,029명, 동해시 909명, 철원군 908명 순이었으며 원주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710명 늘었습니다.
인구 감소율이 가장 컸던 곳은
철원군으로 2.19% 줄었고, 양구군 2.02%, 태백시 1.82%, 정선군 1.81%, 인제군 1.52% 순이었습니다.
강원도의 인구는 지난해 말 152만 7,807명에서
올해 11월 말 기준 151만 8,700명으로 9.107명, 0.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