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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10
제38회 한일 관광진흥협의회가
오늘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관광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여행업협회 등
양국의 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협의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이어
이번에 한일 관광진흥협의회까지 유치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일본 여행객들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관광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여행업협회 등
양국의 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협의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이어
이번에 한일 관광진흥협의회까지 유치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일본 여행객들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