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소상공인 자립을 위해 진행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참여 식당들이
잇따라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음식 나눔 행사에는
정선, 영월, 삼척에 위치한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 지원 식당 4개와
강원랜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는
정선과 태백, 삼척, 영월 지역 식당의
메뉴 컨설팅, 시설 개선 등
영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1개 식당이 재개장해
성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