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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05
오는 2028년까지
강릉시 주문진과 양양 현남면 지경리 일대에서 해안침식을 막기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시행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8년까지
모두 335억여 원을 들여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 앞바다와
양양군 현남면 지경 앞바다에
수중 방파제 3기씩, 주문진읍 소돌 앞바다에는
돌제 310m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동해해수청은 이번 사업이
양양 지경과 강릉 주문진 향호,
소돌을 연결하는 해안선의 침식 구조물이
토사 유실을 뜻하는 세굴 현상의 영향을 받아
해안침식이 심화되고 있다며,
주민과 배후 시설을 보호하고
해안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 주문진과 양양 현남면 지경리 일대에서 해안침식을 막기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시행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8년까지
모두 335억여 원을 들여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 앞바다와
양양군 현남면 지경 앞바다에
수중 방파제 3기씩, 주문진읍 소돌 앞바다에는
돌제 310m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동해해수청은 이번 사업이
양양 지경과 강릉 주문진 향호,
소돌을 연결하는 해안선의 침식 구조물이
토사 유실을 뜻하는 세굴 현상의 영향을 받아
해안침식이 심화되고 있다며,
주민과 배후 시설을 보호하고
해안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