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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2-03
삼척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정순 삼척시의원은 오늘
삼척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일하며
'복지 없는 사회복지사'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임금 체계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정액 급식비와 맞춤형 복지 포인트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정순 삼척시의원은 오늘
삼척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일하며
'복지 없는 사회복지사'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직접 나서
임금 체계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정액 급식비와 맞춤형 복지 포인트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