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국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섬유전공 최다은 학생은 ‘Chill of Autumn Dawn[칠 오브 오텀 던’이란 작품으로 학과 설립 이래 최초로 대상을 수상해 상금 1,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또,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는 조형예술·디자인학과 한형주 학생은 ‘Pure Pleasure [퓨어 플레저]라는 작품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