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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27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광해방지사업 40개는 사업비가 줄었고, 17개는 사업비가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먄
태백 장성광업소 산림과 토지 복구 사업 설계비가 33억여 원 감소했고, 쌍용C&E 영월광업소 먼지날림방지 공사비가 13억 5천여만 원 주는 등 모두 41개 사업의 예산이 줄었습니다.
반면, 쌍용C&E 동해시 삼화동 석회석광산 먼지날림공사 시공비 30억 원, 정선군 사북읍 동원탄광의 산림과 토지 북구비가 12억 5천여만 원 느는 등 17개 사업은 사업비가 증액됐습니다.
또, 대한석탄공사 삼척 도계광업소 오염수 수질 개선 사업이 새로 시작되는 등 3개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먄
태백 장성광업소 산림과 토지 복구 사업 설계비가 33억여 원 감소했고, 쌍용C&E 영월광업소 먼지날림방지 공사비가 13억 5천여만 원 주는 등 모두 41개 사업의 예산이 줄었습니다.
반면, 쌍용C&E 동해시 삼화동 석회석광산 먼지날림공사 시공비 30억 원, 정선군 사북읍 동원탄광의 산림과 토지 북구비가 12억 5천여만 원 느는 등 17개 사업은 사업비가 증액됐습니다.
또, 대한석탄공사 삼척 도계광업소 오염수 수질 개선 사업이 새로 시작되는 등 3개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