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문화의 날을 맞아
동해안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강릉시립박물관은 27일 미술관음악회,
29일은 야간개장인 뮤지엄나이트를 운영합니다.
태백 고생대, 석탄박물관과 속초시립박물관,
정선 아리랑박물관은 무료 입장을,
양양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50% 할인 행사를 엽니다.
각 도서관에서는 27일 대출 두배로 데이를
운영하고, 25일 삼척해변,
27일 삼척 조각공원과 중앙시장,
29일은 양양시장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