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데스크 타이틀+앵커 일반 홍한표 2024.11.25 20:30 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2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데스크 강원입니다. 오늘은 논란 속에 시의회로 공이 넘겨진 경포호 분수 관련 소식과 강원FC 준우승의 주역 양민혁 선수를 만나는 뉴스로 시작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을보다]토지 측량 "자꾸 바뀌어" 주민 갈등 증폭.."정확성 의문" 2024.11.25 22:05 오래전 확정된 토지 경계를 다시 측량해 보면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 적지 않습니다. 재산권이 달려있다 보니 측량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토지주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측량 결과가 자꾸 바뀐다며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주성 기자가… NEW [강원을보다]춘천 의암호 '출렁다리 곧 개방'.. 교통대책은 '미흡' 2024.11.25 22:05 춘천을 대표하는 의암호숫가가 새롭게 단장되고 있습니다. 의암호 관광 명소화 계획에 따라 춘천시는 지난달 근화동 문화광장숲에 이어 다음 달 삼천동 출렁다리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인데요.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부족한 주차공간과 좁은 도로는 해결 … NEW [강릉시] '경포 분수' 예산 향방은?... 강릉시의회 심의 돌입 2024.11.25 20:30 제318회 강릉시의회 정례회가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26일간 의사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1조 4천억 원대로 편성해 제출된 내년 강릉시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인데요, 찬반 논란이 있는 경포 분수 사업비가 포함된 경포호 환경개선사… NEW '강원FC 랩소디 쓴 양민혁'... 강원 떠나 잉글랜드로 2024.11.25 20:30 강원FC는 구단 창단 16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업 구단과 달리, 열악한 재정과 선수층이 얇은 약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고등학생 양민혁 선수의 등장이었는데요. 이준호 기자가 올 시즌 양민혁 선수의 활… NEW '꽉 막힌' 하중도 개발.. 반복되는 '혈세 투입' 2024.11.25 20:30 강원도가 레고랜드 주변 하중도 땅 공매를 막기 위해 295억 원의 혈세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쏟아냈지만, 다른 방도가 없다며 출자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2년 5월 문… NEW 미분양 여전한데 주택 보급 위해 강제 수용? 2024.11.25 20:30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토지를 강제 수용당하게 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익사업이라며 원주민을 내보내기까지 하지만 미분양 아파트가 누적된 상황에서 아파트를 짓기 위한 강제 수용이 공익에 맞느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NEW [속초시] 절차 어긴 속초 대관람차·호수부교‥철거-존치 논란 2024.11.25 10:15 전직 속초시장이 속초의 관광지도를 바꾸겠다며 바닷가에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세우고 영랑호 위에 '부교'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속초에서는 이 시설의 존치와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지난… '플라스틱 감축' 세계 이목 부산에 2024.11.24 20:10 오늘부터 부산에선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가 열립니다. 역사상 최초로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국제 협약이 부산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산MBC, 유태경 기자입니다. "No more p… '언더독 강원FC의 반란' 극적인 리그 준우승 2024.11.24 20:10 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등을 걱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간신히 K리그1에 잔류한 강원FC가 올 시즌에는 극적으로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 날에 강원도민들은 밤이 어두워질 때까지 기쁨의 순간을 만끽했는데요. 내년에 출전하… HOT [양양군]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승진 인사 비리' 의혹 2024.11.22 20:30 양양군의회가 행정사무 감사를 벌이는 가운데 공무원 승진 인사와 관련된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김진하 군수의 성 비위 의혹과 금품수수, 인사비리 의혹 등을 사유로 주민소환투표 청구 서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또다시 파장이 예상됩니다.… HOT 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