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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25
강릉시가 종량제 봉투를
기존 3종에서 2종으로 줄이고
색상과 디자인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부터 생활쓰레기를
소각용과 매립용으로 구분해 반입하고 있지만
흰색 소각용 봉투와 하늘색 재사용 봉투,
녹색 매립용 봉투의 구분과 사용법이 어렵다는
일부 여론이 있어 개편을 진행합니다.
소각용 봉투와 재사용 봉투는
분홍색으로 통일하고
매립용은 녹색으로 구분해 운영합니다.
또 봉투에 배출금지품목 그림을 넣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도
함께 표기합니다.
흰색 소각용 봉투 색상 변경은
1995년 종량제봉투 제도 시행 이후
30년 만입니다.
기존 3종에서 2종으로 줄이고
색상과 디자인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부터 생활쓰레기를
소각용과 매립용으로 구분해 반입하고 있지만
흰색 소각용 봉투와 하늘색 재사용 봉투,
녹색 매립용 봉투의 구분과 사용법이 어렵다는
일부 여론이 있어 개편을 진행합니다.
소각용 봉투와 재사용 봉투는
분홍색으로 통일하고
매립용은 녹색으로 구분해 운영합니다.
또 봉투에 배출금지품목 그림을 넣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도
함께 표기합니다.
흰색 소각용 봉투 색상 변경은
1995년 종량제봉투 제도 시행 이후
30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