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대북 전단 살포 대비, 고성군 현내면 비상대책 회의 고성군 이아라 2024.11.22 11:45 11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22 대북 전단 살포에 대비하기 위해 고성군 현내면 사회단체들이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고성 지역에서 납북자 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의 전단 살포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현내면번영회와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는 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 방안 마련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앞서 납북자 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고성경찰서와 속초해경에 대북 전단 살포 계획을 전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유효한 집회 신고를 마쳤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