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년 1월 16일까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합니다.
지난 2022년 강릉시,
지난해는 울산광역시가 각각 선정돼
무장애 관광권역을 조성 중인 가운데,
내년 사업 대상지로 1개 도시가
추가 선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선정 권역 내 무장애 관광을 위한
교통, 숙박, 음식점 등
시설과 서비스를 연계해
여행 편의성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