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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20
강릉시는 2025년도 총예산안 규모를
1조 4천억 원 대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0.8%, 120억 원 늘어난
1조 4천41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 2천797억 원,
특별회계는 1천620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67억 원,
강릉형 일자리 지원 사업 21억 원,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58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강릉 남부권 수영장 건립 50억 원 등입니다.
또, 주문진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운영 44억 원,
연곡지구 연안 정비 사업 92억 원 등입니다.
특히 최근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센 가운데
관련 사업비가 포함된 경포호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90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제318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다음 달 13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1조 4천억 원 대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0.8%, 120억 원 늘어난
1조 4천41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 2천797억 원,
특별회계는 1천620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67억 원,
강릉형 일자리 지원 사업 21억 원,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58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강릉 남부권 수영장 건립 50억 원 등입니다.
또, 주문진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운영 44억 원,
연곡지구 연안 정비 사업 92억 원 등입니다.
특히 최근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센 가운데
관련 사업비가 포함된 경포호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90억 원도 포함됐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제318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다음 달 13일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