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삼척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삼척시 조규한 2024.11.18 11:45 5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18 삼척시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같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품목은 삼척시에서 생산하는 지역 특산품과 가공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가지 정도입니다. 희망 업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삼척시 고향사랑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답례품 공급업체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결정돼 내년 1월부터 답례품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1도 1국립대' 춘천교대도 합류 2024.11.19 20:30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가 추진하는 1도 1국립대 통합에 춘천교육대학교도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학령 인구 급감에 위기를 맞은 춘천교대가 거점 국립대와의 통합을 돌파구로 선택한 겁니다. 김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 HOT '설악산' 탐방로 훼손 심각‥'케이블카' 이후가 더 걱정 2024.11.18 20:30 우리나라 대표 명산인 설악산 국립공원의 생태계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물론 등산 인기가 높아지면서 탐방로 인근이 크게 훼손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약제 도입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은지 기자가 현장에 … HOT 기자 둘러싼 '전갱이'떼... 강원 동해안에 가득 2024.11.18 20:30 우리나라 동해는 반세기 동안 표층 수온이 2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높아진 수온에 생태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나 남해에서 많이 잡히던 어류가 이젠 강원도에서도 제법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 HOT 강원도 4대 국립공원, 주말 단풍 관광객 4만 5천 명 몰려 2024.11.18 10:55 지난 주말 강원도 4대 국립공원 명산에 막바지 단풍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설악산 1만 4천175명, 치악산 7천457명, 태백산에 2천934명이 찾았고, 오대산은 월정사를 포함해 2만 1천105명으로,… 포항~삼척 철도 연말 개통,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 일일생활권 2024.11.17 15:45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가 다음 달 정식 개통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이 일일 생활권으로 묶일 예정입니다. 기존 노선을 포함해 강릉에서 동해, 삼척을 거쳐 경북 동해안, 울산, 부산 부전까지 동해선 철도가 이어집니다. 또, 포항에선 또… HOT [양양군] 김진하 양양군수, '금품수수 의혹' 수사 확대 2024.11.15 20:30 김진하 양양군수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진하 군수가 입건된 데 이어 부인 등 주변 인물들에 대해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경찰은 증거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 HOT '80여년 만'에 고향 땅으로...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봉환 2024.11.15 20:30 일제강점기 일본 광산에 강제동원된 故심재선 씨의 유해가 고향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뼛조각만이라도 고향에 묻어달라는 유언으로 81년 만에 강릉에 안치됐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검은색 운구차가 서서히 들어오고 작은 유골함이 엄호를 받으… HOT [삼척시] "폐광지역을 대학도시로"... 신속한 국비 지원 관건 2024.11.15 20:30 강원대 도계캠퍼스는 우리나라 대학 중 고도가 가장 높은 해발 800미터 넘는 곳에 있어 대학생들과 주민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결국, 수년 전 폐광지역 주민 생활권에서 일부 강의를 진행하는 오픈캠퍼스가 들어섰고, 오픈캠퍼스는 더 확대될 예정인데요. 앞… HOT 강원지역 9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동참 2024.11.15 11:25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지역 교수들도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강원도 교수 연구자 191명은 오늘(15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시국선언을… HOT 토지 용도변경 수차례 행정 착오...고의인가? 실수인가? 2024.11.14 20:30 요즘 김진하 양양군수의 성 비위와 뇌물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양양 지역이 떠들썩합니다. 무슨 사유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저희 취재진이 면밀하게 들여다 봤습니다. 해당 민원인은 양양군이 오랫동안 행정적으로 토지 용도지역 변경을 방해했고, 이 과… HOT 목록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