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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8
지난 주말 강원도 4대 국립공원 명산에
막바지 단풍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설악산 1만 4천175명, 치악산 7천457명,
태백산에 2천934명이 찾았고,
오대산은 월정사를 포함해 2만 1천105명으로,
4대 명산에 4만 5천 명 넘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산불 예방 기간에 따라
고지대 탐방로 상당 구간이 통제됐지만,
단풍을 볼 수 있는 저지대에서
탐방객 상당수가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밖에 원주 간현관광지는 약 1만 3천 명,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에도
약 2천 명이 방문해
막바지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막바지 단풍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설악산 1만 4천175명, 치악산 7천457명,
태백산에 2천934명이 찾았고,
오대산은 월정사를 포함해 2만 1천105명으로,
4대 명산에 4만 5천 명 넘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산불 예방 기간에 따라
고지대 탐방로 상당 구간이 통제됐지만,
단풍을 볼 수 있는 저지대에서
탐방객 상당수가 찾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밖에 원주 간현관광지는 약 1만 3천 명,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에도
약 2천 명이 방문해
막바지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