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양양 현남면 생활체육공원 조성완료, 다음 달부터 개방 양양군 김형호 2024.11.18 10:55 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18 양양군 현남면에 추진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5월부터 60억 원을 들여 현남면 창리 36번지 일원 2만5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축구장과 풋살장, 농구장을 1면씩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110면과 화장실 야간조명시설 등을 갖췄으며 다음달 중에 개방되면 현남면사무소를 통해 이용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공공민간임대주택에 '눈 뜨고 코 베인' 주민들 2024.11.18 20:30 주민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터전이 아파트를 개발하는 구역에 포함되고, 강제 수용까지 당할 위기에 처한 마을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미 오랜 시간 일궈온 집과 사무실 등을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지난 2014년 원주로… NEW 양광준 사건으로 본 교제폭력..통계조차 없다 2024.11.18 20:30 교제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38살의 군 장교, 양광준. 이처럼 최근 교제살인 사건이 잇따르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교제폭력의 현황과 과제를 나금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연인관계를 이어가… NEW [강원을보다]스키장 개장 늦춘 '포근한 가을'.. 다음 주 본격 추위 2024.11.18 10:05 평년보다 포근한 가을 날씨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풍 구경과 나들이 다니기에는 좋은 날씨지만, 강원도 스키장들은 눈을 만들수가 없어 개장을 늦췄습니다. 이번 주말만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NEW [강원을보다]"전기와 물 다 끊겨".. 이틀째 복구 안 돼 2024.11.18 10:05 어제저녁,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과 단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틑날인 오늘도 복구가 이뤄지지 못해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는 720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둠이 내려앉았지만, 아… NEW 딥페이크 만든 중학생.. 추가 피해자 더 나와 2024.11.17 20:10 딥페이크 기술로 동급생 얼굴을 도용해 음란물을 만든 중학생이 출석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학생 휴대폰에서 추가 피해자가 다수 확인되기도 했는데요, 피해 학생 부모들은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주성 기… HOT 반값 컨테이너 중고 거래 계약금만 '꿀꺽' 2024.11.17 20:10 중고거래 앱을 통한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직거래 사기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고와 농막으로 사용하려고 중고 컨테이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도 많은데요. 시중 가격보다 싼값에 내놓고 물건을 보여주기 전에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퇴진".. 강원 대학교수 '시국선언' 2024.11.15 20:30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교수들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9개 대학의 교수 191명이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김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도 내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 HOT [양양군] 김진하 양양군수, '금품수수 의혹' 수사 확대 2024.11.15 20:30 김진하 양양군수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진하 군수가 입건된 데 이어 부인 등 주변 인물들에 대해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경찰은 증거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 HOT '80여년 만'에 고향 땅으로...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봉환 2024.11.15 20:30 일제강점기 일본 광산에 강제동원된 故심재선 씨의 유해가 고향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뼛조각만이라도 고향에 묻어달라는 유언으로 81년 만에 강릉에 안치됐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검은색 운구차가 서서히 들어오고 작은 유골함이 엄호를 받으… HOT [삼척시] "폐광지역을 대학도시로"... 신속한 국비 지원 관건 2024.11.15 20:30 강원대 도계캠퍼스는 우리나라 대학 중 고도가 가장 높은 해발 800미터 넘는 곳에 있어 대학생들과 주민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결국, 수년 전 폐광지역 주민 생활권에서 일부 강의를 진행하는 오픈캠퍼스가 들어섰고, 오픈캠퍼스는 더 확대될 예정인데요. 앞… HOT 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