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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7
11월 중순들어 일교차가 크게 발생하면서
정선과 양양, 강원남부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어제(16일) 도내 낮기온은
내륙 18~21도, 산지 17~18도, 동해안 21~23도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전날보다 5~10도 내려간
10~15도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은 오늘 늦은 밤부터는
동해안과 산지는 예상 강수량은 5∼40㎜ 비또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정선과 양양, 강원남부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어제(16일) 도내 낮기온은
내륙 18~21도, 산지 17~18도, 동해안 21~23도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전날보다 5~10도 내려간
10~15도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은 오늘 늦은 밤부터는
동해안과 산지는 예상 강수량은 5∼40㎜ 비또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