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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7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가
다음 달 정식 개통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이
일일 생활권으로 묶일 예정입니다.
기존 노선을 포함해
강릉에서 동해, 삼척을 거쳐
경북 동해안, 울산, 부산 부전까지
동해선 철도가 이어집니다.
또, 포항에선 또 대구로도 연결돼
영동권과 부산, 대구권이
철도 교통권으로 묶일 전망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강릉~부전 구간에 ITX-마음을
상행 4회, 하행 4회 등 왕복 8회 투입해
환승 없이 강릉서 부산까지
3시간 52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또, 강릉~대구는 3시간?22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부산, 대구 구간 수요가 증가하면
보다 속도가 빠른 KTX-이음이 투입됩니다.
다음 달 정식 개통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영남권이
일일 생활권으로 묶일 예정입니다.
기존 노선을 포함해
강릉에서 동해, 삼척을 거쳐
경북 동해안, 울산, 부산 부전까지
동해선 철도가 이어집니다.
또, 포항에선 또 대구로도 연결돼
영동권과 부산, 대구권이
철도 교통권으로 묶일 전망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강릉~부전 구간에 ITX-마음을
상행 4회, 하행 4회 등 왕복 8회 투입해
환승 없이 강릉서 부산까지
3시간 52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또, 강릉~대구는 3시간?22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부산, 대구 구간 수요가 증가하면
보다 속도가 빠른 KTX-이음이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