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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의원들도 '딥페이크' 범죄 피해

강릉시
2024.11.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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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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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음란 사진 합성물인
일명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7일 강릉시의회 모 의원이
딥페이크 메일 수신 피해를 입어
강릉시의회에 알림에 따라
의회는 홈페이지에 기재된
각 개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사무실 번호로 교체했습니다.

의회는 현재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 사진은 강릉시의회 임시회 사진으로, 딥페이크 피해 사진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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