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 오늘 개막 삼척시 조규한 2024.11.15 10:45 9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15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가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동굴지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사물놀이를 비롯한 공연 행사와 공예 체험, 짚풀을 이용한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됩니다. 동구리 축제는 대규모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수능 드디어 끝.. 대학 입시 본격 시작 2024.11.14 20:3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강원도에서도 순조롭게 치러졌습니다. 1만 1,974명의 도내 수험생과 가족들에겐 무척 고단했던 하루였을 텐데요. 이제부터는 입시 전략이 중요합니다. 김도균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 수능 시험장 … HOT "드디어 오늘 수능".. 이 시각 시험장 2024.11.14 11:05 수능일인 오늘 잠시 뒤면 이제 시험이 시작됩니다. 일찍 집을 나선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춘천고등학교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도균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원샷) 네, 지금 시각은 오… HOT [강원을보다]'관광특구' 포기한 춘천시.. 강촌 살리기는 언제? 2024.11.14 11:05 과거 춘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강촌이 20년 가까이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강촌을 포함한 북한강 수변 일대를 '관광특구'로 조성하려고 했는데, 5년 만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승연 기자입니다. 2000년대 초까… [강원을보다]숲속 둘레길에 4억 들여 조명.. 적절성 논란 2024.11.14 11:05 원주시가 숲속 둘레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두 4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비교적 큰 사업인데, 정작 주민들이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도심 숲 곳곳에 공사 안내 … [강릉시] 강릉-평창-춘천 잇는 '강원형 그린 바이오' 육성 2024.11.13 20:30 첨단 바이오 기술에 농업 분야를 접목한 것을 '그린 바이오'라 부릅니다. 강원도가 강릉, 평창, 춘천의 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그린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인성… HOT [동해시] 마을에 우뚝 솟은 4차로..."주택 반지하 만들어" 2024.11.13 20:30 7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내년까지 동해시 나안동 일대에 850m 길이의 도로가 새로 놓일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도로가 민가 주변에 우뚝 솟아있어 일부 주택을 반지하처럼 만들 거라고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MBC, 이준호 기자가 취… HOT "군무원 살해·시신훼손 군장교는 38살 양광준‥계획적인 '교제살인' 정황" 2024.11.13 20:30 38살 양광준. 같은 부대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교제하던 여성 군무원과 갈등이 커지자 계획을 세워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HOT 2025년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 평창에서! 2024.11.13 20:30 2025년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가 평창에서 열립니다.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도시 평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나은 기자입니다. 평창군이 2025년 세계 올… 군무원 살해·시신훼손 군 장교 신상공개‥38살 양광준 2024.11.13 14:35 교제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의 신상정보가 강원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양광준, 나이는 38살입니다.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신상공개 대상이 된 건 처음입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 HOT '연인관계 유지 어려워 계획 살인'..내일 신상공개 2024.11.13 10:15 동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현역 군 장교는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생각해, 계획적으로 범행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 장교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 목록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