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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4
화천과 원주, 태백, 동해의 교통안전수준이
전국 최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2023년 교통안전지수에 따르면,
군단위에서는 화천군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것을 비롯해,
30만 이상 시단위에서는 원주시가 3번째로,
30만 미만 시단위에서는 태백시와 동해시가
각각 2번째와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교통안전지수는 화물차, 이륜차, 노인 등
18개 세부지표로 평가되는데,
시군별 취약영역을 파악하고,
교통안전정책 수립에 활용됩니다.
전국 최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2023년 교통안전지수에 따르면,
군단위에서는 화천군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것을 비롯해,
30만 이상 시단위에서는 원주시가 3번째로,
30만 미만 시단위에서는 태백시와 동해시가
각각 2번째와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교통안전지수는 화물차, 이륜차, 노인 등
18개 세부지표로 평가되는데,
시군별 취약영역을 파악하고,
교통안전정책 수립에 활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