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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4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인력 중개센터 공모사업에
강릉시가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릉시는 이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설해
강릉농협을 운영 주체로 내년 3월부터
모두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수요 농가에 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가와 근로자 간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강릉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과
라오스와 업무협약 방식을 채택해
100명 규모로 운영 중입니다.
2025년 농촌인력 중개센터 공모사업에
강릉시가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릉시는 이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설해
강릉농협을 운영 주체로 내년 3월부터
모두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수요 농가에 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가와 근로자 간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강릉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과
라오스와 업무협약 방식을 채택해
100명 규모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