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힐링하고 휴식하고',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여행자센터' 조성 강릉시 홍한표 2024.11.14 11:55 6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1-14 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 입구에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경포여행자센터를 조성했습니다. 경포여행자센터는 기존 관광안내소의 여행 정보 전달 기능을 넘어 회의 공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센터로 조성됐습니다. 시설은 연면적 약 330㎡의 지상 2층 구조로 1층에는 여행자센터와 관광안내소, 2층은 여행자센터와 여름 해수욕장 운영 기간 행정본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윤석열 대통령 퇴진".. 강원 대학교수 '시국선언' 2024.11.15 20:30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교수들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9개 대학의 교수 191명이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김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도 내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 NEW [강원을보다]'양광준'은 되고 '일본도'는 안 되고..신상공개 '제각각' 2024.11.15 10:45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38살, 양광준. 양광준의 이의제기에도 신상정보가 공개됐는데요. 그런데 올해 7월 일본도를 휘둘러 일면식도 없는 주민을 살해한 피의자는 비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왜 그런지, 나금동 기자가 짚어봤습… [강원을보다]마실 물 없는데..상수도 감감무소식 2024.11.15 10:45 농어촌 지역이 많은 강원도에서는 상수도 보급이 미흡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가구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지하수마저 음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생수를 사서 생활을 해야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유주성 기자입니다. 1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 수능 드디어 끝.. 대학 입시 본격 시작 2024.11.14 20:3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강원도에서도 순조롭게 치러졌습니다. 1만 1,974명의 도내 수험생과 가족들에겐 무척 고단했던 하루였을 텐데요. 이제부터는 입시 전략이 중요합니다. 김도균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 수능 시험장 … "드디어 오늘 수능".. 이 시각 시험장 2024.11.14 11:05 수능일인 오늘 잠시 뒤면 이제 시험이 시작됩니다. 일찍 집을 나선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춘천고등학교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도균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원샷) 네, 지금 시각은 오… HOT [강원을보다]'관광특구' 포기한 춘천시.. 강촌 살리기는 언제? 2024.11.14 11:05 과거 춘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강촌이 20년 가까이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강촌을 포함한 북한강 수변 일대를 '관광특구'로 조성하려고 했는데, 5년 만에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승연 기자입니다. 2000년대 초까… [강원을보다]숲속 둘레길에 4억 들여 조명.. 적절성 논란 2024.11.14 11:05 원주시가 숲속 둘레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두 4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비교적 큰 사업인데, 정작 주민들이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도심 숲 곳곳에 공사 안내 … [강릉시] 강릉-평창-춘천 잇는 '강원형 그린 바이오' 육성 2024.11.13 20:30 첨단 바이오 기술에 농업 분야를 접목한 것을 '그린 바이오'라 부릅니다. 강원도가 강릉, 평창, 춘천의 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그린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인성… HOT [동해시] 마을에 우뚝 솟은 4차로..."주택 반지하 만들어" 2024.11.13 20:30 7번 국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내년까지 동해시 나안동 일대에 850m 길이의 도로가 새로 놓일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도로가 민가 주변에 우뚝 솟아있어 일부 주택을 반지하처럼 만들 거라고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MBC, 이준호 기자가 취… HOT "군무원 살해·시신훼손 군장교는 38살 양광준‥계획적인 '교제살인' 정황" 2024.11.13 20:30 38살 양광준. 같은 부대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교제하던 여성 군무원과 갈등이 커지자 계획을 세워 살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HOT 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