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국토교통부와
사단법인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차기 개최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모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내년도 산업박람회는
삼척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부지에서
9~10월 중에 열릴 예정입니다.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도시 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과 산업, 정책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해마다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