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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11
지난 2013년에 개발 사업 추진 이후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에
해외 부동산회사 관계자들이
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지난 7월 망상 제1지구의 사업 시행자가 된
대명건설은 '버크셔 해서웨이 홈서비스' 등
해외 부동산회사의 투자 중개인 등이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동해시를 방문해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명건설은
망상 제1지구 개발에 1조 3천억 원대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이르면 내년 말에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 뒤
국제학교와 레저휴양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에
해외 부동산회사 관계자들이
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지난 7월 망상 제1지구의 사업 시행자가 된
대명건설은 '버크셔 해서웨이 홈서비스' 등
해외 부동산회사의 투자 중개인 등이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동해시를 방문해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명건설은
망상 제1지구 개발에 1조 3천억 원대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이르면 내년 말에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한 뒤
국제학교와 레저휴양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