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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06
동해시와 삼척시가
수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는 심의·의결을 거쳐
동해 북평 국가산업단지 14만 8천 ㎡와
삼척 수소 특화 일반산업단지 9만 5천 ㎡를
수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구에 창업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를 5년간 100% 전액 감면받고, 이후에도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정주 여건 개선이 지원됩니
다.
수소 기회발전특구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수소특화단지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기존의 특구와 다르게
과감한 세제와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인력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수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는 심의·의결을 거쳐
동해 북평 국가산업단지 14만 8천 ㎡와
삼척 수소 특화 일반산업단지 9만 5천 ㎡를
수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구에 창업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를 5년간 100% 전액 감면받고, 이후에도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정주 여건 개선이 지원됩니
다.
수소 기회발전특구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수소특화단지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기존의 특구와 다르게
과감한 세제와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인력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