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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05
삼척시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지질명소 후보지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삼척시는 지형적 가치와 법적 보호 필요성,
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하장면 댓재 백두대간과 죽서루 하천 지형,
근덕면 덕봉산 해안 퇴적 지형,
신기면 대이리 동굴지대 등 12곳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삼척시는 2026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뒤
203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2022년부터
지질공원 관리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문 해설사 5명을 양성했습니다.
지질명소 후보지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삼척시는 지형적 가치와 법적 보호 필요성,
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하장면 댓재 백두대간과 죽서루 하천 지형,
근덕면 덕봉산 해안 퇴적 지형,
신기면 대이리 동굴지대 등 12곳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삼척시는 2026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뒤
203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2022년부터
지질공원 관리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문 해설사 5명을 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