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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05
강원도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까지 61일 동안
전국 지자체에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동시에 실시한 결과,
강원도를 최우수 기관에 선정하고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교부했습니다.
강원도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모두 8천 615명이 참여해
어린이 이용시설 235곳,
여름철 산사태 위험 구간과 옹벽 등 239곳,
도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 28개소 등
모두 1천221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97곳을 보수·보강하는 등
도내 재난·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까지 61일 동안
전국 지자체에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동시에 실시한 결과,
강원도를 최우수 기관에 선정하고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교부했습니다.
강원도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모두 8천 615명이 참여해
어린이 이용시설 235곳,
여름철 산사태 위험 구간과 옹벽 등 239곳,
도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 28개소 등
모두 1천221곳을 점검했습니다.
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97곳을 보수·보강하는 등
도내 재난·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