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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05
설악권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 7월 12일, 16년 만에 재출범한
설악권행정협의회의 실무협의회가
오늘(5일) 오후 5시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권 4개 시·군이 참석하는 실무협의회는
본회의 개최 전 상정 안건에 대한
사전심의와 조율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논의되는 상생 협력 안건은
설악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관광 브랜드 홍보,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오색케이블카 진입도로인
44번 국도 확장 등입니다.
또,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과
버스정보시스템 연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도
함께 논의합니다.
지난 7월 12일, 16년 만에 재출범한
설악권행정협의회의 실무협의회가
오늘(5일) 오후 5시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 인제 등
설악권 4개 시·군이 참석하는 실무협의회는
본회의 개최 전 상정 안건에 대한
사전심의와 조율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논의되는 상생 협력 안건은
설악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관광 브랜드 홍보,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오색케이블카 진입도로인
44번 국도 확장 등입니다.
또,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과
버스정보시스템 연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도
함께 논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