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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1-04
정부가 차별화된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인 태백과 속초, 인제 등
전국 10개 지역의 로컬 브랜드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 속초시는
아바이마을을 음식문화특구로 조성해
청년 창업, 정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태백시는 탄광마을에
미디어아트와 은하수 등 빛의 마을을 조성하고,
인제군은 청년을 중심으로 채식문화 경험마을을 만듭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별 특색과 개성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아바이마을을 음식문화특구로 조성해
청년 창업, 정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태백시는 탄광마을에
미디어아트와 은하수 등 빛의 마을을 조성하고,
인제군은 청년을 중심으로 채식문화 경험마을을 만듭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별 특색과 개성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으며 도내에선 춘천시가 선정됐었습니다.
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