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새로운 결핵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 5백여 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강릉아산병원은 종합점수 97.5점을 받아 전체 평균 94.3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7점을 웃도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균 초기 전염력과
새로운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강릉아산병원은 모든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