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주문진 교향리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상습침수구역인
강릉역과 강릉 주문진 교항리 일대
맞춤형 하수도 정비가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2024년 환경부 상습침수지역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서
강릉역과 주문진 교항리 2곳이 선정돼
국·도비 66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강릉시는 시비 165억 원을 더해
모두 829억 원의 사업비로 강릉역 6.8km,
교항리 6.21km 우수관 개량과 신설을 추진하고 주문진에 빗물펌프장 1곳을 설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