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내년도 핵심 사업과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어제(28) 국회를 방문해
지역 정치인들과 만나,
핵심 사업인 수소 내연기관 실증 인프라 구축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진흥센터 구축,
관광 휴양형 RE100 뉴딜타운 조성,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등에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또, 삼척역에서 포항-삼척 간
철도 개통식 개최와
동해역에서 삼척역까지
KTX 연장 운행 등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