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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29
태백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내년도 기후 위기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보행하기 어려운
장성지구와 철암지구 5백여 미터 구간에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양광 설비가 함께 설치돼
친환경으로 전기를 만들어
열선을 운영하게 됩니다.
내년도 기후 위기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보행하기 어려운
장성지구와 철암지구 5백여 미터 구간에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양광 설비가 함께 설치돼
친환경으로 전기를 만들어
열선을 운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