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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28
김건희 여사의 2022년 강원도지사 선거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진태 지사가 "누구에게도 공천을 부탁한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단식 농성하고 경선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무엇을 더 해명하라는 거냐"며
"공천을 부탁한 적이 없고
기회를 얻어서 경선한 것일 뿐
다른 어떤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국회에 제출한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명단에
김진태 지사가 포함되면서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진태 지사가 "누구에게도 공천을 부탁한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단식 농성하고 경선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무엇을 더 해명하라는 거냐"며
"공천을 부탁한 적이 없고
기회를 얻어서 경선한 것일 뿐
다른 어떤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국회에 제출한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명단에
김진태 지사가 포함되면서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본 뉴스는 춘천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