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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25
강릉시가 다음 달(11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난임 시술 지원을
부부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바꿔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를 기준으로 차등 지원하던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 부담률도 기존 50%에서 30% 낮춥니다.
이밖에도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후조리비용 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난임 시술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난임 시술 지원을
부부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바꿔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를 기준으로 차등 지원하던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 부담률도 기존 50%에서 30% 낮춥니다.
이밖에도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후조리비용 지원,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