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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21
동해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반려되자, 강원도가 지역별 재원 조달 시점을
동해시는 1단계, 삼척시는 2단계로 나눠
재심사를 신청해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는 산업진흥센터 와
실증 테스트 베드가 구축되고,
삼척시에는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액화수소플랜트가 구축되는 등
오는 2028년까지 3천억 원 안팎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반려되자, 강원도가 지역별 재원 조달 시점을
동해시는 1단계, 삼척시는 2단계로 나눠
재심사를 신청해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는 산업진흥센터 와
실증 테스트 베드가 구축되고,
삼척시에는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액화수소플랜트가 구축되는 등
오는 2028년까지 3천억 원 안팎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