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접경지 위기감 커져 "군사적 도발 멈춰야" 백승호 2024.10.21 20:30 11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0-21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최근 동해선·경의선 폭파와 쓰레기 풍선 부양 등 북한의 위협적 도발에 대해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군사적 긴장 속에 강원 접경지 안보관광 중단 위기에 이어, 최전방 출입 통제로 주민들의 생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평화가 안보고 경제라며, 북한과 자극적인 말폭탄 돌리기로 한반도를 화약고로 몰고 가는 행위를 멈추라고 윤석열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