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강원경찰청, 제79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열어 일반 이송미 2024.10.21 20:30 8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0-21 제7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강원경찰청이 오늘(21) 기념식을 열고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경찰에게 감사와 표창을 전했습니다. 경찰관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한림대 김경태 교수 등 2명이 경찰청장 감사장, 강원도청 정보화정책과 이정현 주무관 등 3명이 강원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또 치안에 힘쓴 직원 10명이 정부 포상과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FC '울산HD 왕권에 도전' 2024.10.27 20:10 K리그1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강원FC가 리그 2위를 지키는 한편 선두 울산을 빠르게 쫓고 있습니다. 우승 경쟁의 최대 분수령인 울산전을 앞둔 강원FC는 반역을 일으킨 장수처럼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남은 경기 분석해 봤습니다… HOT "도지사 선거도 공천 개입?" vs "사실 무근" 2024.10.22 20:30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 측이 명 씨가 여론조사를 해줬다는 정치인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여… HOT [동해시] '해군 헬기장 논란' 갈등 계속 확산 2024.10.22 20:30 동해 해군기지의 작전헬기장 건립 논란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시민단체간 갈등을 얼마 전, 보도해드렸는데요. 이번 갈등이 시청 공무원과 지방의원이 고발을 예고하는 등 법적 싸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동해시 송정동의 해… HOT 강원FC, 서울 잡고 2연승...리그 2위 도약 2024.10.20 22:35 K리그1 강원FC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 앞에서 FC서울을 꺾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승 경쟁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라운드의 강원FC와… HOT 깊어가는 가을, 강원도 정취 담은 축제 이어져 2024.10.13 20:10 깊어가는 가을, 강원도의 정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이어집니다. 면 요리 성지인 강릉의 누들 축제, 최근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껏 높아진 독서 열기에 맞는 춘천 김유정 문학축제, 장애인들의 인권을 짚어보는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살아보니 좋네요" 양구 농촌살이 참여자 20% 정착 2024.10.13 20:10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는 농촌 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구에선 최근 4년 동안 참여 가구의 20% 이상이 정착하면서, 인구 소멸을 맞은 농촌에도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 전국체전 개막.. 강원 3년 연속 MVP 도전 2024.10.11 20:30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경남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종합 9위를 목표로 내 강원 선수단이 3년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를 배출할 지도 주목됩니다. 대회 현장에서 김도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전국체전 5연패에 도전하는 양… [강릉시] 안목 여행자 시설 개설 지연..상인 방문객 불편 2024.10.09 20:30 강릉시가 커피거리 안목의 화장실을 헐고 여행자를 위한 공간과 화장실을 짓고 있는데 공사가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커피 축제 이후에나 시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수풀만 무성" 방치 유휴 건물 활용방안 시급 2024.10.09 20:30 도시가 확장되면서 공공기관들이 낡고 오래된 청사를 떠나 새로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수 년째 방치된 옛 건물들 역시 늘고 있어,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의료 공백 피해 없다더니.. "사망률 늘었다" 2024.10.08 20:30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의료대란 기간동안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강원지역의 사망률 증가폭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는데요, 전공의는 돌아오지 않고 있고 정부의 공보의 차출로 지역의 의료 공백은 더 커지고 … 목록 12345678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