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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20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에 정선군립병원이 외래 산부인과 분야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분야는
지역 내 외래 산부인과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는 사업 첫해 시설비 1억 원, 운영이 1억 원이 지원되고, 이듬해부터 매년 2억 원씩 지원됩니다.
정선군립병원에는 오는 12월 외래 산부인과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는 삼척, 속초, 태백, 영월, 철원, 화천, 인제, 양구의 8개 시.군이 분만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분야는
지역 내 외래 산부인과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에는 사업 첫해 시설비 1억 원, 운영이 1억 원이 지원되고, 이듬해부터 매년 2억 원씩 지원됩니다.
정선군립병원에는 오는 12월 외래 산부인과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도내에서는 삼척, 속초, 태백, 영월, 철원, 화천, 인제, 양구의 8개 시.군이 분만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