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가을 이벤트 3천여 명 방문 태백시 조규한 2024.10.18 16:25 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10-18 태백시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365세이프타운 가을 이벤트에 3천여 명이 넘게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을 이벤트 기간, 365세이프타운 유료 방문객 수는 3,235명, 매출액은 3천620만 원을 기록해 극성수기에 해당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시는 지난해부터 365세이프타운을 단순한 안전체험관에서 벗어나 태백 여행의 출발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반도체 주력 사업, 정부 중투 통과 2024.10.29 20:30 강원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강원형 반도체 관련 핵심사업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도 반도체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지만, 김진태 지사의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공약 … HOT 투자 리딩방 사기 '활개'.. 피해액 75억 원 2024.10.29 20:30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높은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투자금만 받아 가로채는 '투자 리딩방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에만 8개월간 70여 건, 75억 원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단체 채팅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 HOT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완공 약속" 2024.10.28 20:30 경기도 평택과 삼척을 잇는 동서6축고속도로 완공은 강원도의 30년 넘은 숙원사업입니다. 다음 달에 강원도 구간의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국회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여당 지도부가 정부의 사업 통과를 약속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여권 내홍에 강원 정치권에도 '파장' 2024.10.28 20:30 친윤석열계와 친한동훈계의 여권 내 내홍으로 강원 정치권에도 파장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특히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권성동 국회의원을 둘러싸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으로 여… 강원교육청, 전교조에 단체협약 효력 상실 통보..반발 2024.10.28 20:30 강원도교육청이 전임 교육감 시절 전교조 강원지부와 맺은 단체협약의 효력 상실을 노조에 통보했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 단체협약이 교육청 정책과 학교 현장의 권한을 제한해 왔다는 입장인데요. 전교조는 강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김도균 기자입니다.… 또 총기 오인 사고.. 소용 없는 대책 2024.10.28 20:30 횡성에서 멧돼지를 사냥하던 엽사가 동료 엽사가 잘못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총기 오인 사고는 지난 7월에 이어 횡성에서만 올해 두 번째인데요. 농림식품부가 관련 대책을 내놓은지 세 달이 넘었지만 사고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잡니… 강원FC '울산HD 왕권에 도전' 2024.10.27 20:10 K리그1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강원FC가 리그 2위를 지키는 한편 선두 울산을 빠르게 쫓고 있습니다. 우승 경쟁의 최대 분수령인 울산전을 앞둔 강원FC는 반역을 일으킨 장수처럼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남은 경기 분석해 봤습니다… "도지사 선거도 공천 개입?" vs "사실 무근" 2024.10.22 20:30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 측이 명 씨가 여론조사를 해줬다는 정치인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여… [동해시] '해군 헬기장 논란' 갈등 계속 확산 2024.10.22 20:30 동해 해군기지의 작전헬기장 건립 논란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시민단체간 갈등을 얼마 전, 보도해드렸는데요. 이번 갈등이 시청 공무원과 지방의원이 고발을 예고하는 등 법적 싸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동해시 송정동의 해… 강원FC, 서울 잡고 2연승...리그 2위 도약 2024.10.20 22:35 K리그1 강원FC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 앞에서 FC서울을 꺾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승 경쟁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하나은행 K리그1 파이널라운드의 강원FC와… 목록 567891011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