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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10-18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까지
원주공항에 동계운항 스케줄이 적용돼
출발과 도착시간이 조금씩 앞당겨집니다.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기존 오전 11시 10분,
오후 5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55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도
기존 오전 9시 5분, 오후 3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출발은 오전에 도착은
오후에 할 수 있는 운항스케줄은 유지됐지만
시간은 일부 달라진 만큼 확인이 필요합니다.
올해 상반기 원주공항 운항 편수는 784편,
탑승객수는 11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객이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주공항에 동계운항 스케줄이 적용돼
출발과 도착시간이 조금씩 앞당겨집니다.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기존 오전 11시 10분,
오후 5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55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도
기존 오전 9시 5분, 오후 3시 20분에서
각각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출발은 오전에 도착은
오후에 할 수 있는 운항스케줄은 유지됐지만
시간은 일부 달라진 만큼 확인이 필요합니다.
올해 상반기 원주공항 운항 편수는 784편,
탑승객수는 11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객이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