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축공사 건설사로 'HJ중공업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조달청 주관으로
대회의장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서 평가회를 개최한 결과
'HJ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이 제안한 건축계획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8,960㎡으로
컨벤션홀 한 개, 중회의실 네 개, 소회의실 15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회의장은 오는 11월 착공해
2026년 6월 완공할 예정입니다.